EDITORIAL

닥스 액세서리, 秀.作.을 시작하다



핸드메이드가 가진 감성과 실용적인 기능성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순 없을까?


욕심이 아니다.

닥스 액세서리에서 그걸 또 해냈다.




일본에 오래된 기업과 장인이 많다는 건 누구나 알 것 이다.

수공예가 발달하다 보니 핸드메이드 백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4대 유명 가방 생산지인 도쿄, 오사카, 나고야, 도요오카 중 가장 전통과 역사가 깊은 곳이 도요오카다.

우리에겐 생소한 도요오카는 약 천여 년 전부터 가방을 만들어온 곳으로 이곳에는 가방 신(神)을 모시는

신사부터 가방 학교, 가방 박물관, 가방 자판기 까지 가방과 관련한 모든 것이 집결되어 있다.


닥스가 이곳에서도 신흥 강자로 주목 받고 있는 ‘CONY’사와 핸드메이드 라인인 ‘닥스 X 크리잔’을 런칭한다.




‘CONY’사는 일본 다큐멘터리에서는 물론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일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이△△ △△△와 국민 가방 브랜드 포△의 메이킹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이들이 독자 개발로 진행 하는 브랜드가 ‘크리잔’인데 닥스에서 이번에 협업하여 만들어낸 브랜드가 바로 ‘닥스 X 크리잔’ 이다.




‘닥스 X 크리잔’ 가방의 중요 포인트 중 하나는 소재이다.

이태리 리몬타 사의 원단 (명품 브랜드 프라다에서 쓰는 유명한 그 원단과 같다.)을 사용, 시각과 촉각에서 오는 만족감이 남다르다.

메이킹의 남다름은 말할 것도 없다. 가공에서 포장까지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공정은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처음 받아본 순간 부터 탁월한 사용 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 도요오카에 있는 크리잔 매장에서는 사용감 비교를 위하여 총 책임자인 TAMANAHA상이

사용하고 있는 가방과 같은 모델의 새 가방을 나란히 함께 전시하고 있다.

(TAMANAHA 상이 출장을 가면 가방도 같이 자리를 비운다.)

아쉽게도 방문 당시엔 매장 속 영상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화이트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 나온 듯 했다.




좋은 소재와 장인의 숙련된 솜씨가 만나 닥스의 컬렉션이 되었다. 이제 경험과 감탄만이 남았다.


닥스 액세서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메이드 라인인 ‘닥스X크리잔’은

백팩, 브리프케이스, 크로스백, 토트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닥스 액세서리 백화점 매장과 LF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